가족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하고, 함께 성장합니다.
성실함으로 지속가능함을 실천하는 두근두근 문화예술 사회적협동조합은
함께의 동행으로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느리더라도 한 걸음씩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해서,
두근두근 매 순간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한 엉뚱할 수도 있는 의도가 있는
꿍꿍이의 사부작거림은 멈춰 있지 않습니다.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하고, 함께 성장합니다.
성실함으로 지속가능함을 실천하는 두근두근 문화예술 사회적협동조합은
함께의 동행으로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느리더라도 한 걸음씩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해서,
두근두근 매 순간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한 엉뚱할 수도 있는 의도가 있는
꿍꿍이의 사부작거림은 멈춰 있지 않습니다.
후원안내
정 회 원 | 월 10,000원 (장애인부모 및 가족) |
결연 후원 | 매월 정기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지정하여 일정금액을 지정 후원 |
후원 회비 | 년 30만원의 회비를 후원하는 후원이사 |
일반 후원 | 월 1,000원 이상을 후원하는 회원 (정기적 또는 일시불 후원가능) |
기타 후원 | 물품후원 및 기증, 행사지원. |
계좌번호 | 우체국 110-0006-42282 |
※ 자동이체
- 본인 예금통장, 도장, 부모회 계좌번호 지참 은행에 신청합니다.
※ CMS(Cash Management Service)
- 기관에서 후원금을 직접 후원자의 계좌에서 기관의 계좌로 이체하는 서비스로 후원자가 직접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후원자의 계좌 번호와 주민번호를 알려주면 기관에서 CMS 금융결제원을 통해 정기 일자에 출금하는 제도입니다.
- 후원금은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납부 시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과후 활동 서비스 1
내용
특징
대상
비고
변정혜 (79. 02. 22)
두근두근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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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종이 이야기
민종이는 7살이 되어도
‘아~’라는 말도 하지 못하는 무발화*였습니다.
(무발화 : 함묵 증상, 즉 구어가 전혀 없거나, 있어도 드물게 사용하며,
자발적인 말이 제한되어 있거나 전혀 없는 상태에서 한 단어 혹은 반향어인 경우를 뜻함)
부모로서 답답함을 느끼며
극한 우울감으로 슬럼프에 빠져 있을 무렵,
지금의 두근두근 크루 형아 누나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신나는 체험, 그림, 전시 관람 등
일상을 매번 함께하다 보니
소속감이 자랐나 봅니다.
‘사랑’안에서
규칙 놀이, 언어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웃음이 늘어났습니다.
'기적'이였습니다.
이제 민종이는 애교쟁이가 되었습니다.
민종이가 처음으로 소리 내
아아~하고 콧노래 하던 날은 잊을 수 없습니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민종이를 보며,
다른 장애 가족들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민종이의 언어 발화를 위해
수많은 치료실을 다녔지만,
또래 친구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영화를 찍는 등의 활동 덕분에
민종이가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종이는 이제 폭풍같은 언어 발화로
다양한 문장을 시도하고 있으며,
자기 주장과 자기 결정권도 언어를 통해
보여주고 있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자녀의 개별성이 존중받는 문화예술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작은 움직임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장애 당사자들이 소속감을 느끼며,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은 곧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하고, 함께 성장합니다.
성실함으로 지속가능함을 실천하며,
동행으로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느리더라도 한걸음씩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두근두근 매 순간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한 사부작은 멈춰있지 않습니다.
민종이 이야기
민종이는 7살이 되어도
‘아~’라는 말도 하지 못하는 무발화*였습니다.
(무발화 : 함묵 증상, 즉 구어가 전혀 없거나, 있어도 드물게 사용하며,
자발적인 말이 제한되어 있거나 전혀 없는 상태에서
한 단어 혹은 반향어인 경우를 뜻함)
부모로서 답답함을 느끼며
극한 우울감으로 슬럼프에 빠져 있을 무렵,
지금의 두근두근 크루 형아 누나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신나는 체험, 그림, 전시 관람 등
일상을 매번 함께하다 보니
소속감이 자랐나 봅니다.
‘사랑’안에서
규칙 놀이, 언어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웃음이 늘어났습니다.
'기적'이였습니다.
이제 민종이는 애교쟁이가 되었습니다.
민종이가 처음으로 소리 내
아아~하고 콧노래 하던 날은 잊을 수 없습니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민종이를 보며,
다른 장애 가족들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민종이의 언어 발화를 위해
수많은 치료실을 다녔지만,
또래 친구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영화를 찍는 등의 활동 덕분에
민종이가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종이는 이제 폭풍같은 언어 발화로
다양한 문장을 시도하고 있으며,
자기 주장과 자기 결정권도 언어를 통해
보여주고 있답니다.
2021~2023
2021년
2022년
2023년